이미 5년째 늘하던거긴함 근데 그 나락폭이 다른게임에 비교안되게 커서 그렇지 복구는 늘 어찌저찌함

최근에 사건 터진것도 있고 후속작 곧 나오다보니까 전작 섭종하거나 소홀히 대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때문에 그런듯

wwe이긴한데 솔직히 사고를 진짜 잘쳐서 너무 리얼한 wwe인게 문제임

사고치는게 보법이 다르긴하더라

유난히 카사 커뮤니티에 그런 사람들이 많음. 자기 기분 상했다고 손에 잡히는대로 살림 던지듯 아무 말이나 내뱉고 보는 사람들. 사건 사고들로 불만족을 느끼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더해서 게임 회사 머리속과 의중까지 극단적으로 궁예질하고 감정배설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적당히 걸러가며 하는 게 좋음. 감쓰질에 전염당하지 말고. 물론 거를 것들 거르더라도 응당 실망할만한 일들이 많던 게임인 건 사실이니까, 커뮤든 게임 자체든 적당히 마음의 거리를 두고 서브게임으로 플레이할 때 가장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