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부 6장 요정원탁영역 아발론 르 페이 후편 클리어 후기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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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포부를 듣게 된 날
은근 만능인 캐훌린
하도 맴매가 원했나 보네 그럼 맞아야겠지?
그렇게 참교육
이상한 물건으로 주인공, 캐밥은 실의의 정원에 갖히게 되는데...
바반 시의 짤막한 과거편 얘도 이리저리 데인데가 많나보네...
그렇게 모르간에게 맴매 맞고 실의를 가진 바반 시...
캐밥도 꽤 고통스러운 과거를 보냈나 보네...
은근 볼때마다 느낀게 암묵적으로 보여지지 않았던 칼데아 참혹한 진실들...
실제로 온 몸이 터져나가도 동요안하거나 강적들 앞에서 쫄지않는 연습을 많이 시킨걸 보니 얘도 어지간히 오래 못 살거같긴한데...
남이던 캐밥도 도저히 버티기 힘들었나보네 주인공이 너무 고통받잖아.
확실히 정상으로 돌아가긴 이미 골든타임이 지나가긴 했어....
속마음은 주인공을 별로 신뢰하지 않았나 보네.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은 닥터 ㅠㅠㅠㅠ
캐밥도 경악한 후지마루 리츠카의 정신력 ㄷㄷ 우레와 같은 갈채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
모르간 소환이후 잠잤다가 갑작스럽게 2019년 요정력으로 전이한 베릴.
역시 넌 곱게 못 죽는다 죽을 준비나 해라.
이 자식 우드워스껄 베꼈나?
페페? 몸이 왜이래?
ㅜㅜㅜㅜㅜㅜ 페페는 좋은 녀석이었어!
그렇게 참교육을 시키고....
그렇게 가버린 페페 ㅠㅠㅠㅠ
드디어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겠네...
이때를 위해 이를 갈고 복수를 위해 꾹 참고 결국 이루어진 복수
그래서 혼자 남게된 이유가 있었네.
이게 복선이 될 수도?
그렇구나...
드디어 자신의 정체를 깨달은 가레스쨩...
개머싯서 ㄷㄷ
그렇게 가버린 가레스쨩 ㅠㅠ
드디어 본격적인 전쟁이다.
모르간은 죽을 준비나 해라.
그렇게 너무 정을 준 나머지 칼데아와 한편이 된 시로마사
살아남을 확률도 적어도 이루어져야겠지?
바게스트와 멜뤼진, 그리고 바반 시들 이렇게보면 애네들 최후가 궁금하네.
우드워스가 모르간에게 배신을 당하게 된 이유
이때부터 또 달라진 맵 브금 ㄷㄷ
멜뤼진 참교육 완료 (나머진 영상으로)
그렇게 화룡점정에 들어간 전투양상
그렇게 성창 어디있냐?
이때부터 진심모드로 들어간 모르간 이젠 게임 더럽게 하겠다는 소리네.
그렇게 브금과 함께 모르간 타도를 하게 되는데...
아이고 빡세네 3번이나 리트하게 만들다니...
??? 어케 살아있누?
그러니까 자신의 분신을 만들어서 같은 성능을 창조할 수 있다는 소린데? 어케 이기냐 ㅋㅋㅋ
???: 게임 참 뭐같이 하네.
전용 CG와 함께 전투양상을 보여주게되고...
캐밥 제외 전부 쓰러진 뒤 캐밥에게 디스하는 모르간.
은근보면 오로라가 만악의근원 아닐까? 가스라이팅이 오지는데?
끝까지 우드워스를 믿어준 모르간. 잘가라 우드워스
진짜 오로라가 만악의 근원아니냐? 이렇게 쉽게 선동이 된다고?
길고 긴 2부 6장 요정원탁영역 아발론 르 페이 후편 클리어 후기를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은 2부 6장 요정원탁영역 아발론 르 페이 붕괴편을 클리어해서 빠르게 올리고
동영상도 최대한 빨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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