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진지하게 속상해
- 483 조회
두달전에 시작했을땐 총만 주워도 칭찬받았는데
이제는 한명따도 칭찬못받아 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
그냥 너무너무너무 속상해져버렷어 나는 칭찬 받으면서 더 칭찬 받으려고 하는편인데 그냥 지적만당하고 혼나기만 하니까 에펙이 재미 없어졌어 흐엉엉ㅇ
댓글 (21)
원래 경쟁하는 게임이 그런법이지 뭐...
그거 뉴비시기 지나서 그런거 아니에요?
선생님 저 두달밖에 안댓는대 무슨 ㅠ
이제 한두명 따기 시작했으니 스파르타로 키우는ㅋㅋㅋ
너무 슬프다ㅏ
빨리! 여기 가짱에게 칭찬 1인분 세트 주문을!
그만큼 가화님에게 기대하는 게 커졌다는 뜻이니까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길 ㅎ
서운해서 슬퍼서 죽어버릴거에요 ㅠ
음 원래 리더나 코치는
현재보다 퍼포먼스를
더 많이 뽑을 수 있는 사람에겐
더 냉정하게 피드백 해주면서
이러한 부분은 잘했다
같이 소소한 장점을 캐치해서
칭찬해주는 것이 좋다 생각하지만
에팩 자체가 플레이를 녹화하지 않는 이상
플레이를 다시 보면서 피드백 하기 어렵기도 하고
아마 팀장 겸 코치 역할도 하셔야 하니
스트레스 엄청 받지만 어떻게든
냉정하게 가시는 것 같으니깐
그렇게 맘 쓰면서 하진 말아유
플레이 보니깐 옵치 한 짬은
어디 안 갔는지 잘 하더만
낙사는 못 봤지만 엌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즐겁고 진지한 대회는 없는거냐고 ㅠㅠㅠㅠ
그리고 퍼포먼스를 뽑긴 뭘 뽑앙으으아아아 ㅠㅠㅠㅠㅠ 난 아직 응애이고싶은걸
아직 엄마 등꼴 더 빨아먹고싶단말야 벌써 홀로서기싫어 ㅁㄴㅇㄹ
즐겁고 진지하게 할려면
회사에서도 팀웤이
완성되야 될까 말까 하더라 대장
어리광쟁이 정가화시군요
열심히 해도 중간만 가는 나랑 비하면
언제나 내가 볼 땐 대장은 엄청 잘 해 기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