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01월 12일 5인 롱빈터 합방, 후열: 리셀컴퍼니 기습 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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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라면서 끌려간 곳은 새우잡이 염전노예장 뺨치는 강제노역의 현장이었고,
섬에 끌려가면 탈출은 답도 없다는 교훈.
빈부격차의 서러움, 그리고 가진 자의 끝없는 횡포.
가지지 못한 자가 가질 수 있는 최대의 무기는 가진자의 추악한 음모를 폭로로 공룡화 시키는 것...
가진 자의 횡포를 보다 못한 한 시청자의 투서로 인한 가진 자의 처절한 몰락
그리고 고래 싸움에 새우는 눈누난나 힐링게임.
헤어질 시간인줄 알았지만 힝 속았지? 다시 합방
안 무섭다고 속이고 오라이 한 오빠에게 맺힌 원한.
언젠가 실제로 다시 만나면 오빠 뒷통수에 이단옆차기 거세게 예약이라는 예상.
그리고 새가슴인 나에 대한 분노, 새가슴인 나를 비웃는 그들에 대한 원한.
마치 오늘의 방송은 한 편의 주말특선명화....
댓글 (1)
진짜 오늘의 방송은 주말특선이 맞다... 다시보기 올라오면 늘 챙겨보지만 오늘 합방도 꼭 다시 본다... 너무 웃어서 심장 아플 정도에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