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엔 향긋한 봄나물을 먹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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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냉이 된장국 (ㄸ국..) 도 있었지만 같이 보내준 달래도 시들기 전에 언능 먹어야 되서
함 만들어봄
시골에서 아빠가 직접 캐서 보내준 자연산 달래 라서 그런지 향이 차원이 달라서 달래장을 해먹기로
결심!!
솔직히 만들기는 엄청 쉬운데 이거 씻는게 일이라...
씻을땐 많아 보였는데 숨죽으니 양이 그리 많지는 않네
달래장엔 구운김이 국룰이쥬.. 아시쥬?
갓구운 김에 달래장 (ㄸ국은 덤!!!) 오늘 저녁도 마싯엇긔
댓글 (5)
ㅘ....... 침 고여요 날김에 달래장 ㅠ.ㅠ
마트ㄱㄱㄱ!! 참으면 병 생겨유!
봄동비빔밥 먹고싶다
봄동은 겉절이루다가.. 된장 넣고 비비세유!
소루쟁이국물 곁들이면 존맛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