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알바 뛰러 간 곳에서 본 무인 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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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문방구는 들어가기 힘들 정도로
물품들이 수두룩 빽빽 했는데
요즘은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는 커녕
무인 키오스크만 덜렁 있는거 보고
세월이 바뀜을 느끼네요
댓글 (5)
인건비가 워낙 비싸니 ㅠㅠㅠ
이제는 추억이 된 것이와요
라때의 문방구는 초딩들이 득실득실했던 추억의 장소...
예전의 문방구가 아니군요ㅠㅠ 이제 없어ㅠㅠ
라떼 문방구는 들어가기 힘들 정도로
물품들이 수두룩 빽빽 했는데
요즘은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는 커녕
무인 키오스크만 덜렁 있는거 보고
세월이 바뀜을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