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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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옆집의 아기소리 듣고 제가 울던 때가 그립다고 하셔서 응애 해드렸더니 돌았냐고 ㅠㅠ
아버지도 그 이야기 듣고 저한테 me쳤냐고 하시네요 ㅠㅠ
듣고싶다고 해짜나! 듣고싶다 해서 해줬잖아! ㅠㅠ
댓글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효오자
어머니가 옆집의 아기소리 듣고 제가 울던 때가 그립다고 하셔서 응애 해드렸더니 돌았냐고 ㅠㅠ
아버지도 그 이야기 듣고 저한테 me쳤냐고 하시네요 ㅠㅠ
듣고싶다고 해짜나! 듣고싶다 해서 해줬잖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