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방송 보면서 완성한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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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용한 스위치는 게이트론 블랙입니다
윤활하는 사진은 너무 많이 올려서 짧게 요약했습니다
1. 스위치를 준비합니다
2. 분해해줍니다.
3. 윤활합니다.
4. 조립합니다.
5. 완성.
기왕 하는김에 케이블이랑 패드까지 깔맞춤으로 맞춰줬습니다.
다음번 키보드 제작은 주문한 QK75와 매트릭스가 도착한 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래는 짧게 찍은 타건 영상
댓글 (3)
후욱후욱.... 금손추!! 타건음 천상계... 후욱후욱
모든 작업의 편리성은 틀이 있느냐 없느냐
없으면 못해요… 스위치 하나하나 뜯다가뚜따툴 새로 나온거 샀는데 신세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