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스압) 포켓몬 바이올렛 시작한지 3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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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한량으로 살 것을 선언하고
네모랑 한량 인생 시작
부스터 없는 오토바이는 시체이니
바로 부스터 ON
체육관은 안 깨고 공중날기 활성화만 하며
고스트 타입 애들 모으다 보니
렙제 때문에 애들이 싸가지가 없어서
바로 체육관 도장 깨기와 비전 깨기 시작
체육관이랑 비전 스파이스는
난이도가 낮은 편이었으나
페퍼 최종전 너무 쎄... 다기 보단
렙 차이가 20렙 차 나 있어서
잔 레벨업을 위해
스타더스트 시작
격투 군단 깰 때 고스트만 있다보니
많이 졌는데
스타단이 얼마나 착한지 알 수 있었다
교장이랑 페퍼는 지면
7천원씩 뜯어가는데
얘넨 안 뜯어갔다
팬텀 길동무 뽕맛으로 올클리어 하며
이제 에어리어 제로만 남았다
성별은 여러분의 상상에
댓글 (2)
와 겁나 빨리깻네 에이리어 제로가 진짜 잼썽 ㅠㅠㅠ
지금 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