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설문결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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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불러달라고 글 쓴 거 저 아니예요!
아니라고 답하면, 답했다고 보내버릴 것 같아서...
그건 그렇고, 쥐흔들었다거나 쥐흔든 것처럼 보였다면 좀 얌전히 있겠습니다.
제가 가끔.. 아니 자주 폭발하는 것 같은데..
불편하신분들이 있을 수 있었을지도.. 흠.. 어렵네요.
착한 손놈은 안 보이는 손놈일수도.. 머리가 복잡.
여튼 죄송합니다.
댓글 (1)
헉 세상에 죄송해요 저도 전 너무나도 그랜마와 똑같은 글이 있어 그랜마인줄알았어요 세상에!!!ㅠㅜㅠㅜㅠㅜㅠㅜ 아 이게 진짜 어려워요 정말 정말 어려워요 쥐흔이란 단어도 사실 드립성짙은 단어니 넘 여의치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