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반인가 그때까지 보다 더 이상 졸음을 못참고 잤는데 새벽에 그랜마의 뱅송분석글을 보시더군요 아....아.... 새벽갬성

개인적으로 이와님의 모습이 제가 공시 준비할때 모습처럼 보이더라구요.

나중에 뒤돌아보면 잘하고 있는건데 앞날의 걱정이 많아 계속 불안해하고 평균이상은 되는데도 상위 5%안에 있는 사람을 보고 나는 발톱의 때야 이런모습이 굉장히 익숙했습니다.

불안감은 열심히 하고 있는 증거라 생각해요.  조금은 부담덜고 되는대로 즐겁게 방송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오래오래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