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킹키붓츠입니다

Sex is in the heel

남성구두 공장이 킹키부츠로 재귀를 노릴때 롤라가 

등장하며 훈수두는 장면인데

개인적으로 역대 롤라들중 이 곡만큼은

박은태님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교태의 급이 달라요.

강홍석 롤라가 넘치는 끼와 우월한 발성으로 대중들의 지지를 받지만

저처럼 드랙퀸 공연을 많이 본 사람으로썬

박은태롤라가 찐입니다.

장르가 장르다보니(드랙퀸) 호불호가 갈릴수 있고 진입장벽이 쫌 있지만 츄라이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