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정산 (21/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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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개더럽게 했었구나 가슴의 농협은 지금봐도 왜 그렸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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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적인 색감과 더러운 라인, 정리안된 채색이 날 괴롭게 한다
3.
한창 블서 재밌게 했을때 그렸던 그림. 끔찍한 묘사가 날 반겨주고 있다
4.
모작 채색이 너무 모자라다
5.
나름 첫 창작이라 그때는 열심히 그렸던 기억이 난다.
허벅지 근육이 이상해
6.
응광 처음에 채색 조지고 다시 그렸던 기억이 난다
7.
아르테미스에 한창 꽂혀서 만들었던 캐릭터.
옷이 참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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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팬아트 미카사 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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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으로 팔없는 사람을 디자인 한걸까
10.
지금보니 참 남자같다
11. 감우 소설 팬아트엿던걸로 기억함.
12.
소설 팬아트였는데 작품이 나락같던게 기억난다.
13.
저 지옥같은 그림자가 보이나요 지금 보니 뭐가 그림자인지 모르겠음
15.
얼굴을 잡았다가 땠는지 늘어나있다
16.
그땐 참 잘그렸다라고 생각했던 그림
뭔 피가 저리 튀어
17.
이것도 소설이 나락갔던 팬아트
18.
더러운 채색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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