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샒방]220722 샒방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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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른 머리가 참많이 아팠던 날이여따...
자기 전에 공지를 못쓰고 자서 왕지각도 해버리구..8ㅁ8
약도 없어서 못먹다가 한참뒤에 발견해서 먹어따..
무튼 저챗하면서 트수들이랑 이야기 하다가 예정이였던 살랑시티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하고 있었는데 서버가 닫혀서 저챗을 하다가 노래도 불렀다!!
다음번 노래방송때 마이크 조금 더 많이 떨어뜨려 놓기 + mr 좀 더 키우기 요거 해야해!!!
방종하고 일기 쓰고 공지 쓰고 누우려고 했는데 서버가 열렸다구해서 호다닥 들어가봐따... 흙흙
징짜 방종하니까 열려써...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4)
이정도면 방종하기를 기다린거일지도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 억까력이라니 점점 경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