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굿즈가 나오는 날이여따!!
나름 걱정도 많이 하고 정말 준비도 많이 했는데 다들 좋아할지도 의문이였고 그냥 다 걱정대따...
근데 걱정과 달리 다들 너무 좋아해줘서 굿즈를 또 내고 싶어따...
굿즈 홍보 하구 노래뱅을 했는데 정말 하얗게 불태워떠...
시간가는줄 모르고 열심히 부르다가 시간을 보고 밥먹고 마크해야겠다는 생각에 밥을 먹고 방송을 다시 켜따...
그리고 바로 마크를 했는데 뭔가 낮방송에서 힘을 너무 많이 끌어 쓴 탓인지 집중도 안되고 그래따...
그래도 다이아 많이 찾고 해서 좋아따!!
방송을 오후 5시부터 새벽까지 달리기는 또 처음이라 뭔가 신기한 느낌도 들어따!!
히히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