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0 오눌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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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다녀왔다. 오늘도 수박주스를 사먹었다. (지금은 다 녹아 밍밍해) 짱 맛있었다. 간식도 잔뜩 먹었다.
(뒤에 쌓인 건 도라지배즙과 알약통 ㅎㅎ)
열심히 일 하고 집 와서 된장찌개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ㅠ 역시 많이 끓인 된찌가 제일이다.
지금은 마크 녹화 중이다... 목이 넘넘 아푸다...
인스타에서 본 그림이 완전 나다 ㄷㄷ
완전 멍 때리면서 일하는 중이다...
정신 놓고 하구 있다...
녹화 끝나면 체리 먹고 빨리 잘 거다 ㅠㅠ
그리고 내일 회사 금방 다녀와서 방송을 켤 거다!
다들 힘내잣!! 아쟈아자!!! 화이팅!!!!!
+말딸 재밌나요???
댓글 (11)
회사에서 목을 안써도 피곤한건 마찬가지니까 녹화있는날은 체력아껴쓰세요
귀여워유 어디서 많이 보던 일기 스타일인데
마크 녹화 화이팅 하시고 푹 쉬세요!
이제 월요일 끝났다는게 마음이 아프지만 화이팅하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그림 뭔가 잘어울리고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녹화 힘내세요! 화이팅~
미요님 피부는 초록색이다 메모...
저도 수박주스를 먹었답니다 히히 맛있어
오늘의 미요도 귀여워따 일기끝
힘든 일에는 퇴근이 약이죠.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정줄 놓고하면 잘린다 말딸 재밌다 과몰입겜이다 찍먹할거면 굳이 리세는 안해도 될거같은데 혹시싶으면 해와라
고생했다 묘님말처럼 다들 힘냈으면 좋겠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