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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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말똥 미어캣으로 시작한 저챗에서
요것저것 썰풀이와 잡담을 하다가~
저녁으로 선지국밥을 처음 시도해 본 폰폰이었다.(+인절손)
시청자분들의 선지 홍보효과가 굉장해서 쏘주 한병과 귀여운 빠나나 우유를 노래 한곡 들을시간 만에 호다닥 사오시구
캠 각도와 테이블 세팅 후 실물크기 폰붕이,레무짱,휴대폰을 훔친 탄지로들,폰님 취향 엽서 등등 구경시켜주다보니 고대하던 선지국밥이 도착했다!!
먹방 내내 무한열차의 렌고쿠가 된것마냥 우마이!!를 계속 외치시는걸 듣다보니 내 뱃속에 먹꾸자가 들어갔는지 계속 배고파져서 디질것같았다...
막간에는 알콜에 취해 새하얀 방에 찐한 와사비 내음을 풍기며 오늘도 방종직전 개그맨이 되버린 폰폰이었당,,,ㅋㅋㅋㅋㅋ
댓글 (2)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 ㅋㅋ ㅋ자고 인낫는데 물티슈ㅠ 뚜껑 안닫아서 다말랏어요 ㅜ_ㅜ 물절손...
ㅋㅋㅋㅋㅋㄲㅋㅋㅋ 침대서 바로 기절하신거아님!? 물티슈 삼고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