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송 초반부터

떠들떠들하게

잘이어갔다

오늘은 노래도 없이 그냥 목소리로만

사운드를 채워봤는데 

괜찮았다 옛날느낌도나고

집중하기도 편했던것 같았다

그리고 백신이야기하고 

내일 방송볼수 있는 시간을 정하고

룰렛도 정하고

생일노래도 불러드리고

트수그리기까지 완벽한 방송이였다

다시 예전처럼 

트수그리기를 계속 가져갈 생각이다

이제 타블렛도 어느정도 적응이 된 느낌이라 괜찮은것같다

내일은 고대하던 교복반캠에 반말데이 

그리고 팬심으로받은 콩자반 먹방까지 예정이 되어있다

ㅠㅠㅠ복학생싫어..

암튼 내일은 오후 7시니까 잊지 말아주세요! 앙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