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사태 취재기자 인터뷰(김영미 분쟁지역전문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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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사태 취재기자 인터뷰(김영미 분쟁지역전문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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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IQ1hoCWR9U 미얀마 특집 - 미얀마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https://youtu.be/ezKoovGBveI 봄의 혁명' 청년 리더 3인(feat. 김영미 국제분쟁전문PD)


시사기획 창 [혁명은 실패하는가] 그 후, 남은 질문들을 인터뷰로 담았습니다. 
미얀마 저항 시위를 이끌고 있는 '청년 리더' 3인을 소개합니다. 


몽유와의 '리틀 판다' 웨 모 나잉(Wai Moe Naing) 
만달레이에서 첫 거리 시위를 시작한 타이자 산(Tayzar san) 
양곤의 차세대 정치인 이 띤자 마웅(Ei Thinzar Maung) 

시위대 선두에 선 '투사'들이자, 공식 인터뷰가 끝나고 나면 케이팝(K-pop) 팬이라고 말하던 평범한 청년들. 그들 이야기를 김영미 국제분쟁 전문PD와 함께 전해드립니다.
02:43 ① 몽유와 청년 리더 '웨 모 나잉' 
03:51 '리틀 판다' 별명 붙은 이유는? 
05:50 '판다 수비대'까지? 07:19 체포를 예감했나? 판다가 남긴 말 
08:21 판다 빈 자리 채운 몽유와 청년, 칸 웨 표 

10:14 ② 만달레이 의사 '타이자 산' 
10:51 쿠데타 후 첫 거리 시위, 침묵을 깨다 

13:17 ③ 양곤 정치인 '이 띤자 마웅' 
14:56 민족통합정부(NUG)에서 차관까지 

15:45 2월 시위의 시작, 3월은 분노, 지금은? 
19:41 "5월 광주 이후 한국은 어떻게 됐나요?" 
23:24 인터뷰 뒷이야기, 블랙핑크를 좋아한 평범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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