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유튜브 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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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타이테가 되었더구먼
그 시절 영상은 이제 아는 사람만 알던 기억이 되어부렀어
트위터는 안해서 그냥 여기서 링크타고 깔짝 보는게 전부라서
잘 지내는지는 모르겄지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그냥 잘 지내겠거니 하고있수
껄껄
날 더운데 더위먹지 말고 지내슈
댓글 (3)
진짜 방송 너무 하고싶어 너무 얘기하고싶다
방법이라면 최소한으로 타개법은 있음. 다방면으로 노력은 해보되, 디스코드 방하나 개설해서 거기서 실시간 스트리밍하는것도 방법이긴 함. 대신에 유입은 없을거라고 보는게 맞겠지만
yes 그건 좀 별로인 듯 흐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