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 07. 09 ] 비가 너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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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달 말에 종강하고
알바도 하고 약속도 나가면서 지내는데
확실히 장마철은 장마철인지 비가 맨날오네
성수기라 알바하는 매장에 사람도 더럽게 많아서 힘듬
수우는 잘 지내니 보고싶다 얘
그냥 목소리가 기억 안나는게 좀 속상하다
기회가 되면 목소리 딱 한번이라도 다시 듣고싶네
저번 달 말에 종강하고
알바도 하고 약속도 나가면서 지내는데
확실히 장마철은 장마철인지 비가 맨날오네
성수기라 알바하는 매장에 사람도 더럽게 많아서 힘듬
수우는 잘 지내니 보고싶다 얘
그냥 목소리가 기억 안나는게 좀 속상하다
기회가 되면 목소리 딱 한번이라도 다시 듣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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