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부 5-2장 올림포스 후기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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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만렌에게 복수한 페페...
룰카디: 퀵뻥, 버뻥, 크뻥, np 50주유 카마에게 투자
공명: 공뻥, 방뻥, 크뻥, np 50주유 카마에게 투자
카마: 메인딜러, 매료를 이용하여 탈로스를 부수고 에우로페가 보구봉인이 걸리면 게임 끝
프멀: 혹시 모를 억까로 np 20주유, 아츠뻥, 무적기요원 도입
마슈: 만약을 위한 보험으로 자신이 죽으면 np 15%주고 퇴장
수키리: 서브딜러
손쉽게 클리어!
드디어 최종국면
역시 방패는 칼데아 내 최강이긴 해.
이때 구원군이 손쉽게 부서지자 실망을 금치 못했지만...
바로 군신 아레스로 변신해서 제우스랑 맞대결하는거 보고 간지남 ㄷ
안 뽑은 흑우 없제? 안 뽑은 흑우 없제?
이게 그오 뽕인가
공명: 공뻥, 방뻥, 크뻥 np 50 주유를 퀴리누스에게 주유
마슈: 서브딜러, 마침 공뻥, 방뻥이 빵빵하게 줘서 아프지가 않음 그래서 서브딜러로 채용 유사시 솔플
퀴리누스: 메인딜러, 공뻥, 무적기, 크뻥으로 1브 2브 삭제요원
프멀: 공명 퇴장 시 보험책 체력증가, 아츠뻥, 공뻥 np 20주유로 최대한 버티기
안센세: 회복기, 공뻥, 방뻥, 스타발생률 증가등으로 멀린 안키워서 대신 기용
수카마: 서브딜러, 1브에서 억까 발생시 타계책
진정한 인간승리... 아우 힘들었다...
우리 칼데아의 방패는 절대 실망시키지않는다.
진짜 개 멋있네.
그렇게 제우스도 가버리게 되고....
어우 제우스를 죽였는데 이젠 카오스까지 나오냐 ㄷㄷ
이래서 사람들이 무사시를 싫어하는구나 단순한 칼잡이 저거 닫을 수 있다고 큰 소리 친게 말이 안되긴 하지.
마지막 힘을 쥐어짜낸 퀴리누스 ㅠㅠ
결국엔 가버리는건가....
너무 억지전개이긴 하지만 그래도 수고했다...
진짜로 데이터로스트를 해버린 무사삿...
그렇게 퀴리누스도 가버리게 되고....
룰카디: 퀵뻥, 버뻥, 크뻥, np 50 주유 마슈에게 투여
마슈: 서브딜러, 인간형 특공으로 최대한 버티면서 카이니스에게 데미지주기
홈마나이: 무관, 크뻥, 방무 제공 요원 최대한 버티면서 오키타 or 마슈에게 제공
프멀: 무적기, np 20주유, 공뻥으로 마찬가지로 버티기 요원
안센세: 크뻥, 스타수급, 회복기, 공뻥, 방뻥 주는 요원
오키타: 메인딜러, 2브 or 3브에서 홈마나이 보구 받고 바로 딜찍누
특이하게 브레이크를 추가하네 치사하고 비겁한 방법을 쓰다니...
그렇게 승리
인류를 신으로 변생해서 모든 고뇌를 벗어나게 만들기 위한 빛다임에 큰그림 ㄷㄷ....
이거 솔직히 혹했다 손.
안센세: 모든 스킬을 마슈에게 주고 퇴장
마슈: 메인딜러 인간형특공 예장과 공뻥, 방뻥, 근성까지 갖춘 최고의 딜러로 채용
콘스탄티누스: 모든 스킬을 마슈에게 주고 퇴장
긴 싸움 끝에 승리... 역시 우리 칼데아의 방패는 실망을 시키지 않는다.
롱고미니아드를 막을 수 있다니 역시 빛다임 ㅠㅠㅠㅠ
또 비스트야? 이쯤되면 비스트 슬레이어다 주인공은
화려한 입장, 빠른 퇴장 올가마리가 그립구먼...
죽기 직전인데도 여전히 일어서는 빛다임 당신은 도대체....
이때부터 빛다임의 전설은 시작되지...
ㅠㅠ 1부에서 같이 함께했으면 이문대도 안 만들어지고 해피엔딩으로 갈 수 있었을텐데...
안돼! 아델레! 나랑 같이 가야지!
ㅠㅠ 내가 죽였어 ㅠㅠ
진짜로 신령이 된 카이니스 이제 최종전이다....
오키타: 메인딜러 최대한 딜을 내면서 홈즈가 올때까지 버티고 틈을 봐서 딜찍누
마슈: 서브딜러겸 퇴장요원
공명: 공, 방, 크뻥 np 50주유 오키타에게 투자
홈즈: 마슈 퇴장 후 무관, 크뻥, 방무를 오키타에게 제공
룰카디: 공명 퇴장 시 타계책으로 기용
안센세: 예비로 맨 후열로 배치
지금까지 수고했다 카이니스 이제 쉬어라...
그렇게 카독을 주워서(?) 의료반에서 집중 치료를 한다고 합니다.
ORT? 세계관 최강자 ORT?
ㅠㅠㅠ 결국 그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공상절제... 어후 힘들었다...
와 올림포스 끝나니까 약동 노래 미쳤냐구... 너무 노래가 좋잖아 ㅠㅠ
결국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지만 결국엔 예장에서 만큼은 이루어진 꿈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상 중 하로 올리려니 허우적됐네요...
다음은 지옥계만다라 헤이안쿄에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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