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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한라이브러리> Linux

[Linux]쉘 맛보기

  • 102 조회
김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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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우리가 만든 가상머신을 켜서 관리자로 접속해봅시다

관리자는 "목록에 없으신가요?"로 root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바탕화면을 우클릭하면 터미널 열기가 있을 겁니다 터미널을 열어 보세요

[root@localhost ~]# 

위와 같은 쉘의 프롬포트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쉘은 사용자와 커널 사이에서 명령어 해석, 프로그래밍, 사용자 별 환경 설정등의 역할을 합니다

리눅스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쉘은 bash쉘이며

해당 파일은 /bin/bash 에 위치합니다


터미널에 나와있는 저 구문은 bash 쉘의 대기모드 출력 방식일 뿐이고

쉘을 적용했다 하면 컴파일러와 환경 설정 등을 적용했다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그럼 해석을 시작해봅시다

root@localhost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지 말고 이메일 주소를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어 KimGina@shelter.com의 이메일이 있다고 가정합니다

이 주소로 이메일을 보내면 다음과 같은 프로세스가 진행됩니다

1. shlter.com의 도메인 주소를 가진 서버를 찾는다

2. 서버 내의 사용자 중 KimGina에게 메일을 전달한다


리눅스도 마찬가지 입니다

"입력된 내용을 localhost의, 즉 자기자신이죠, root에실행하겠다"로 해석할 수 있는 겁니다


[root@localhost ~]

리눅스에서 ~표시는 현재 로그인한 유저의 홈 디렉터리를 나타냅니다

' / ' 슬래쉬 하나가 최상위 디렉터리의 이름이였다면

root의 경우 ~의 실제 경로는 /root/ 입니다


[root@localhost ~]#

마지막에 붙는 #는 명령어를 사용하기 위한 표시 기호입니다

#의 경우 root의 명령어임을 나타내고

일반 유저의 경우 $로 표시됩니다

로그아웃하여 생성한 유저로 터미널을 열어보시면 $로 표시될 겁니다


자, 그럼 모든 정보를 합하자면 

[root@localhost ~]# 


이 쉘의 뜻은 "localhost의 사용자 root의 홈 디렉터리 ~에서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하겠다"가 됩니다

[<사용자>@<호스트 이름> <작업 중인 디렉터리 경로>] #


쉘에 대해선 아직 많은 내용이 남아있습니다

기본 터미널 명령어를 어느정도 포스팅한 후에 심화 내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는척 용어>>

prompt(프롬포트): CLI의 명령줄 대기모드로 대기 상태일때 출력되는 구문입니다

쉘 파일을 수정, 변경함으로 프롬포트 양식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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