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널>한 줄 공지2024-10-22 한 줄 공지7개월 전단지널 방송은 내일 하겠습니다, 날도 꿉꿉한데 다들 집에서 맛난 거 드십시요 낼 뵙겠습니다. 댓글 (3)박성호7개월 전0김고민7개월 전0느린자레7개월 전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