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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입에 있는건 그냥 풀떼기가 아니라 해조류였습니다. 청 테이프 아니나구요? 에라이
피아노는 참으로 아름다운 악기지요. 루얌넨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 정성스러운 후기 글 늘 고맙습니다!
등애의 평가는 현대에서 두 방향으로 갈립니다. 기상천외한 작전을 성공 시킨 돌I or 후반기 최고의 에이스
강유관 공략 당시, 극도로 지친 병사들에게 어택땅 명령을 찍은 등애 휘하에 있던 전속은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셈 ㅗㅗ ' 명령을 거부하고 빤스런을 칩니다.
개인적으로 테일즈샵 작품 중에서도 애절함이라는 키워드를 잘 녹여낸 것 같아서 저도 좋아합니다.
오옹, 테일즈샵 작품을 여기서 보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용.
정성글은 늘 추천입니다. 꾸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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