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추천]VR 야추 판독기

제가 처음에 VR 소개팅으로 하자! 라고 먼저 이야기를 꺼냈으나

VR소개팅을 하게되면 뭔가.. 개 같이 망해 버릴 거 같은 그런 낌새가 있을거 같아서

차라리 VR 야추판독기. 히든 우먼. 으로 노선 변경을 하게되었습니다.

-일단 앵보님은 참가자 전원의 닉네임을 다 가리십니다.

- 참가자들은 성별 구분하기 어려운 캐릭터로 준비 하십니다.

- 한 명씩 무대 위에 올라가서 준비한 개인기를 보여주면서 본인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하기 어렵게 만들어 놓습니다.

- 그 개인기를 보시는 앵보님 혹은 게스트가 있으면 게스트 분과 같이 정답을 맞추면 됩니다.

참여접수는.. 사전에 공지 후에 이메일로 접수 받는 형식으로 진행하면 아무래도 인원을 구분하기 쉽지 않을까 조심히 제안을 해봅니다.

제가 vr챗을 안해봐서 모르는게 많이 있기에 기획서(?)가 미숙하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