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직 우주비행사의 코로나 장기화 상황에서 자신의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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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직 우주비행사의 코로나 장기화 상황에서 자신의 노하우

  • 3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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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일동안 우주에서 생활하며 '지구 격리'를 경험했던 전직 우주인이 코로나 19 장기화 상황에서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우주정거장으로 날아가 340일 동안 우주에서 생활해 미국인 중 가장 오랫동안 우주에서 생활한 기록을 갖고 있는 전 나사 우주비행사 '스콧 캘리'가 그 주인공입니다. 

스콧은 당시 사람이 우주에 가 있을때 생기는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 1년 가까운 시간동안 우주정거장에서 지냈습니다. 

전미은퇴자협회와 의기투합해 '사회적 거리두기' 독려 캠페인에 나선 스콧은 현재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자신의 우주 생활과 비슷하다고 밝혔습니다.

https://youtu.be/Wit9u_vrNEo

우주에서 340일동안 지구 격리를 경험했던 우주인의 자가 격리 응원 메시지

 

댓글 (1)
user-profile-image보랏빛4년 전
우주에서 근 1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