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두팔을 뻗고 있을때의 심리
1.안심감 안심할 수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손을 뻗는다. 뭔가 위험한 일이 일어 났을 때 손을 뻗고 있으면 바로 도망 칠 수 없습니다. 집과같이 안심감이 있는 장소에서만 할 수 있는 자세입니다.
2.더울때
더운 날씨에도 손을 뻗는데 특히 뒤로 눕는 경우는 배를 까서 열을 식히는겁니다. 더욱이 양손을 펴 두는 것으로 더 많은 열을 발산합니다.
반대로 차가운 바닥에 배를 붙이는 것으로 체온을 낮추기도 합니다. 손을 뻗으면 더 몸을 바닥에 밀착시킬 수 있습니다.
3. 쉬고싶을때
쉬고 싶기 때문에 양손을 펴고있는 것이다. 만약 긴장하고 있으면 그런 무방비 자세는 하지 않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만지고 싶지만 싫어하는 경우가 많으니 장난 하지 말도록 하세요
4.잠이올때
잘 때는 고양이에 만의 버릇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잘때 원래 두 손을 뻗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그런 자세가되어 있을지도..
5. 깊은잠을 자고있을때
고양이는 하루 중 절반 정도 자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 대부분이 앝은숙면 시간입니다. 하지만 양손을 펴고 자고있을 때는 깊은잠을 자고있다는 뜻입니다.
끝마치며
고양이가 양손을 펴고있는 모습은 유머러스하고도 귀엽기도 하지요.. 더울 때는 주의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만, 그 이외는 대체로 좋은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숙면하고있지 않을 때에 일으켜 버리면, 수면 부족이되어 버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손 대고 싶어도 꼭 참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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