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뻘글X)추웠는데 여기오니 따뜻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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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방송 관련해서 몇번 건의했는데 그냥 대충 읽고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길래 난 포기했는데 이런걸 계속 당하고도 포기하지않는 종청자들을 보니 확실히 말도많고 탈도많은 종맨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수있는거 같음
솔직히 24시간내내 방송하면 좋겠지만 사람은 그게 안되니까 방송내 일정을 좀 조율했으면 좋을거 같긴함 종맨 계속 말하는거보면 휴방이 휴방이 아니라는데 그러면 휴방이 휴방이 될수 있게 조절하면 되는거 아님?
청자들은 종맨을 오프라인에서도 보고 방송에서도 계속봐서 종맨이 시청자들을 아낀다는걸 알텐데 지금 자취 이후로 계속이러는거보면 방송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함
오늘 방송에 후방탭 봐야되는데 경고 받을까봐 무서움이라고했었나 전부터 후방탭 감상타임이 있어야됨?은 꾸준히 나왔던 말이긴함 계속 수위 높아지다가 누군가가 소신발언하면 1달정도가고 원상복구되는 과정이 계속됐는데 트위치 시절에는 따로 시간도 없었고 이렇게까지 수위 높지도 않았는데 치지직 와서 따로 시간까지 만들어서 보는데 이게 솔직히 방송흐름 깨는거 같긴함 그리고 경고받는게 싫으면 관련해서 조치를 취해야하는거 아님? 이번에 공지까지 썼었는데 딱히 바뀌는게 없는거보면 개선 없이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는건데 어떻게하든 이걸 풀어야한다고봄
뻘글 쓰려다가 아니게됐는데 짧게 요약하면 방송 이대로 괜찮은가? 가 필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