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모르는 겜이여도 그냥 뒤에 틀어두고 라디오로 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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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존제 저거 하는거는 진짜로 개미털기네
무슨 재미인지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찢 안해서 이해하기가 어려운건가 도저히 못 보겠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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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안하면 쉽지않기는 하지 해본사람은 그 쫄깃쫄깃한 맛을 아는거니깨
하는 사람은 재밋게 보는구나 그럼 된거지
저런 등반류 컨텐츠 보는거 좋아하는사람이나 스트리머 고통받는거 좋아하는사람들 몰라도
솔직히 루즈할수있긴함
펙트는 걍 이 아재가 고집이 ㅈㄴ 강하다는거임~
안 루즈해도 과제할때 틀어두려했는데 찢이라서 팅팅팅 거리면 집중 안될꺼 같아서 끄긴함 ㅎㅎ;;
나도 같은 생각은 했는데 명방 모르는 사람이 옆에서 위기협약 깎는거 구경하면 비슷하게 생각하겠구나해서 걍 가만히 있는중...
나도 이번껀 쉽지 않드라 시끄럽고 눈아프고 무한반복이고 젠레스 안해서 이해도 안되고
엘든링 보스 리트하는거 보는 기분으로 보면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