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역곡절 많았던 우리나라 애니 업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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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우역곡절 많았던 우리나라 애니 업계 근황

  • 1331 조회
엘라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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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니로 유명한 해모수, 수호요정 미셸


안 보더라도 이름은 알 만큼 유명한데


실상은 수호요정 미셸을 만들고 폐업 위기까지 처했음


그 사유가




동시대에 방영한 포켓몬을 시작으로 


다른 일본 애니들한테 인지도가 밀려서 매출이 떡람함


결국 애니 제작사는 폐업하고 팀을 다시 만들어서


일본 애니 업계가 안나가는 장르로 방향을 바꿈






장르를 어른에서 찐 유아용 장르로 제작하니 


이쪽 분야에서도 대박을 침


마지막 티니핑은 요새 그 핫하다는 시진핑 시리즈 맞음

댓글 (2)
user-profile-image마치포이8개월 전
옛날 국산애니들 보면 확실히 애들용이라기엔 메시지가 들어가있는게 많았음 작화를 보면 애들용이 맞는데 애들한텐 그닥 어필이 안되는 지루한 내용이랄까.. 그렇다고 일본이랑 해외에 나가자니 일본애니한테 경쟁이 안되고.. 근데 일본은 갈수록 애니가 오타쿠층으로 타겟이 바뀌어갔고 3D는 이상하리만치 별로였어서 한국애니업계가 3D + 유아용으로 노선을 바꾼건 진짜 신의 한수였지
user-profile-image칸톨8개월 전
어머니회라고 즐어보셨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