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방송 후기(인척하는 주접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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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 지방에서 서울 가야 해서 밤 새는 중에
치지직 알람에 다람쥐가 있길래 호다닥 달려왔는데
다행히 잘 못 본 게 아니라 찐으로 방송 중이었다니 후후
제목도 아주 기가 막히게 지었고
아니 무슨 대화에 삐삐가 나와요... 맨날 나와요... 왜지감자
후후후후후 사장님 바보다람쥐 후후
10분 더 있다 가겠다고 했을 때 좋아하니까
안 붙잡냐고 섭섭해하는 게 아주 귀여우어잉ㅇ
후잉ㅇ 짜피 잡아도 갈 거면서...
사장님이 성우 했으면 아마 애니에 악역이나 흑막 아니면 프로그램에 내레이션 아니면 중간중간 나오는 자막? 이라 하나 그거 할 거 같음 오히려 어린이 만화에 나래이션.... 은 에반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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