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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루의 루비단> 방송 후기

12월 31일 후기

  • 96 조회
라장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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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3년의 마지막 날이었네요

어제도 방송을 하셨는데 졸림 이슈로 30분정도만 있다가 가셨어서

어제 말씀하셨듯 낮에도 잠깐 들려주셨습니다


눈 땡~글 소야


야나님이 이사하신지도 꽤 시간이 되었는데

처음에는 본가에서 소야가 같이 사는게 어떨까 싶었지만

지금은 가족분들이 넘나 이뻐해주셔서 잘지내고 있는 거 같더군요


사실 들이고 싶지 않으셨던 이유 중 하나가 물리적 불편함도 있지만

심리적으로 한 생명체와 같이 살게 되는 것이 

결코 가볍게 생각할 일이 아니고 책임감을 많이 느끼게 되는 일이죠


어쨌든 결국 같이 살게 되었고 소야도 이쁨받고

집안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는듯해서 기쁜일인 거 같네요





뭔가 요새 밤을 새시는 일이 많아서 그런지

졸려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나름 스케줄 선택권이 본인한테 있는 만큼

잘 조절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배고픔을 못이겨 고등어와 총각 김치를 야식으로..ㅋㅋ

집사 뭐 먹냐옹

아그작



사진 크기를 보면 아시겠지만 12시가 되고 새해 인사 할 때

잠깐 큰 화면으로 인사를 해주셨었네요



23년이 야나님한테도 이것저것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해였지만

내년에 대해서도 몇 가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일단.. 제일 큰게 닉네임이 바뀔 예정이라는 점

야나님께서 이름을 바꾸는게 아예 처음은 아니긴 한데

약간 사람이름 느낌이 나는 이름으로 바꾸실 예정이라고 하시더군요


트위치의 서비스 종료도 있어서 플랫폼도 좀 지켜봐야 하고

롤도 다음 시즌에도 랭크를 좀 하실 모양이더군요

롤은...ㅋㅋ 매년 그랬지만 

시간이 아까워서 중도 포기 하시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네요

랭크에 불태우기에는 뭐랄까요 이제 현생 RPG가 더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점수를 진짜 올리려면 야나님 생각에는

방송이 노잼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느끼셔서

그 불편함 때문에 진짜 원하는대로 점수 측정도 힘들터라서

그냥 랭크를 좀 자주 하겠다~ 정도로 생각이 되었네요



2023년은 진짜 개인적으로 바뀐게 너무너무너무 많은 해였어서

연말이지만 막 아.. 올해 뭐했냐 싶은 허망함은 없었네요


수도권으로 올라와서 본격적으로 생활을 하기 시작했고

새로운 일도, 사람도 만나게 되어서 

이런저런 부분에서 많이 배웠던 것 같네요

특히 사람쪽에서 매운맛이 좀 있었어서...ㅋㅋㅋ

일보다 사람이 역시 더 어렵구나 싶었던 한 해였네요



야나님께서 덕담해주셨듯 2024년에는 목표하는 바를 이루거나 혹은 시작이라도

해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목표하는 바는 있고 해야할 일들도 꽤 명확한 부분들이라서

행동에 그 생각과 의지를 깃들게만 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23년, 덕분에 감사하게 잘보냈고
2024년에도 같이 의미 있는 이야기들을 써갔으면 좋겠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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