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스타그램 운영

'1분직관'이라는 축구 경기장 직관 릴스를 메인으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용하고 있다.

동시에 유튜브도 함께 운용 중인데 각 사이트 별로 조회수가 천차만별인 것을 보아 각자의 성향이 확실히 다른 듯 하다.

현재 직관 콘텐츠의 한계와 본업과의 병행의 어려움으로 방향성을 고민중이다.

2. 냉코의 크리에이터화

아직 진행하고 있진 않지만, 몇 개월 전 냉맨고앵이라는 캐릭터로 잠깐 운용을 해본 결과, 명확한 컨셉과 개성을 가질 수만 있다면 한 번 시도 해볼 가치는 있다 생각하여 고안중이다. 당장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콘텐츠가 아니다 보니 본업에 더 중요성을 두고 적절히 병행 해볼 계획이다.

3. 본업과 별도의 수익 창출 수단

위의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현재 내 본업의 수익에 더해 별도의 수익 창출 수단이 있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격렬하게 느끼고 있기에 계속해서 찾는 중이다. 제태크 수단과 위의 경우를 대표적으로 다른 수단이 있을지 계속 찾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