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의 일기장]12월 17일 오늘의 이야기

오늘은 링피트를 하겠다고 했는데

결국 저챗이 너무 재밌어서 하루종일 저챗을 하고 말았다

그치만 너무 재밌었다..

하지만 이렇게 계속 계획을 어기는건 나쁜 일이니

월요일에는 꼭 링피트를 해야겠다!

그래서 오이단한테 띠뉴펀치를 엄청 당했다 

그리고 오늘 오이단이 바들바들 띠뉴콘 3개를 만들어줬다

너무너무 귀여워서 좋았다! 

오늘도 즐거웠다! 저녁으로는 아빠가 해준 물만두를 두 접시나 먹은 보스는 행복해서

이제 슬슬 자려고 드러누워서 글을 쓴당

다들 일요일에 푹 쉬고 월요일에도 만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