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AGF 후기

킨텍스를 처음가는 저는 해매기도 했지만 어찌저찌 도착하였습니다 줄이 어딨는지 몰라서 사람들을 따라서 들어왔는데 소문대로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리하여 몇시간 기다려서 드디어 입장했습니다

요즘 화제가 되고있는 인기작 수성의 마녀 입니다 재밌습니다

근본 넘치는 아이돌 마스터 입니다

운명 입니다 제가 이 작품을 본적이 있는데 재밌어요 게임 나오면 해볼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 했던 부스 이지만 나중에 줄을 서서 봤습니다 왔으면 봐야죠 

블루 스테이지와 콜라보 카페 입니다 지나가기만 해서 자세히 보지는 않았습니다

하츠네 미쿠의 부스인데 사람들이 모여서 응원봉을 흔들길래 저도 구경했습니다

오버로드 극장판 이군요 보고 싶네요

블루 아카이브 좋아요

테일즈 샵인데 저는 방구석의 인어아가씨 밖에 해본적이 없네요

브이리지 부스는 사람이 항상 많아서 패스 했습니다

카카오 부스 입니다 카카오는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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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를 온 이유! 레드 스테이지 마지막 시간에 있는 ‘홀로라이브’ 스테이지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흑흑 너무 귀여워

제가 AGF에서 산 굿즈중 하나인 보석의 나라 1~11권 과 비스크돌 9권 입니다 보석의 나라 같은 경우는 옛날에 애니 본적이 있어서 샀고 비스크돌은 그냥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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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얻은 클리어 파일들 입니다

우마무스메 굿즈 입니다 구매하길 잘했어

보석의 나라 샀더니 뽑기를 할수 있다 하여 11번 뽑아서 11개 생긴 캔뱃지 와 이벤트 참여하여 뽑기 했더니 3등과 5등 당첨되어 받은 카드와 팩(팩 뜯었는데 좋은게 뜬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이게 있어야 입장 가능입니다

-대행 맡겨서 산 굿즈는 나중에 찍어서 올리는걸로..

+AGF 체험하고 난후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너무 힘들어서 밥 먹을때 손이 덜덜 떨렸습니다 힘들어서 일단 밖에 나가자 라고 생각했는데 팝콘 때도 그러지 않았는데..

재밌었지만 고쳐야 할 부분 또한 있는 AGF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