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지스타 후기(일기)

 저는 금요일 오전에 차를 타고 6시간동안 부산에 갔습니다. 그리고나서 호텔에서 체크인을 하고 국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리고 밥을 먹고가서 부산 전철을 타고 40분을 거쳐 헤로님이 좋아하신다는 캐릭터 쿠로미 인형을 사러 갔습니다. 그렇게 쿠로미 인형을 사고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드디어 고대하던 지스타날 당일 오전8시 20분에 차를 타고 지스타로 갔습니다 차에서 내려 매표소가 있는 곳에 가서 티켓을 구매하는데 일찍 가서 그런지 그렇게 막히지는 않았습니다

헤로님이 오실때까지 너무 심심하여 혼자서 1,2전시관을 나갔다 들어갔다 하며 니케랑 신규 게임들을 다 체험해보고 나서도 헤로님이 오시는 시각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헤로님이 오시는 동안 트수들이 모여서 같이 헤로님에게 갈려고 모였습니다 처음에 한명 두명씩 늘어나다가 거의 7명 정도가 모여지고 헤로님이 도착하셨다는 소식리 들렸습니다 그때에도 트수 전부가 모였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트수들은 헤로님이 주신 사진을 가지고 추리하듯이 위치를 찾아 내였습니다 그리고 결국 1전시관 앞에서 만나게 되었죠 헤로님을 만나고 나서 남은 트수 분들도 한 두명씩 모이기 시작하였습니다 한정판 굿즈 나눔과 싸인 증여식이 끝난 이후 헤로님과 트수들은 그늘로 피해 인사를 나누고 그때에도 남안 트수 들이 모였습니다

거의 모든 트수가 모이고 인사하고 아까 받았던 굿즈 증여식이 끝난이후 저희들은 카페에 갔습니다 그리고 몇몇 트수 분들도 다른 전시관에 가고 남은 트수와 헤로님은 카페에 가서 커피를 사고 나와 다같이 마시며 이야기하고 그러므로써 트수들 도 서로 안면이 틔였습니다.

커피를 다마시고 헤로님과 트수들은 지스타 안으로 들어가 관람을 하였지만 몇분만에 밖으로 나왔습니다 모두가 밖으로 나오고 저의 블루아카 가챠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헤로님과 우수님이 해준 저의 가챠는 폭망은 아니지만 망이였습니다 썩그리 좋은 결과는 아니였죠 하지만 슬프게도 그 뒤에 다른 트수 두분의 가챠는 대 성공하였습니다.. 다른 한 트수분이 놀리는데 진짜 너무 서글펐습니다..

헤로님과 함께한 시간이 거의 끝이나갔습니다 그사이에는 굿즈 판매와 싸인까지 하면서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에는 서로 악수하며 헤로님과 우수님이랑 헤어졌습니다

사실 이 이야기 사이에는 더욱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너무 길어져 다 말하지 못했습니다 더욱 저세한것은 디코 채팅을 보면 더욱 이햐가 잘될것입니다

추신. 헤로님이랑 우수님이랑 헤어진후 저희 남은 트수들은 모여서 같이 다시 행사장에 들어가 관람을 하고 같이 카페에 가서 이야기하고 다른 스트리머 분들 만나서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으며 즐긴후 헤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지스타에는 저는 그림으로 네임드가 되어 갈것을 다짐하며 다음에는 더욱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거에요 다들 너무 재미있었어요 내년이나 다른 행사때 뵙도록 하죠 그럼 다들 좋은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