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다들 하루 휴방한다고 왜 울죠?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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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듣던 육수...?
(손발을 벌벌떨면서 울음을 삼키며)
사진은 트수들 감시하고있던 cctv해킹해서 캡쳐함
댓글 (5)
나의 시간이 이틀째 멈춰있다..
지금 소리지르면서 우는중
우리집에 몰카 언제설치했냐;;
나보다 잘생겼네...
뭐야 이정도면 훈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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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듣던 육수...?
(손발을 벌벌떨면서 울음을 삼키며)
사진은 트수들 감시하고있던 cctv해킹해서 캡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