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에 안들면 땡인겨

남이 뭐래든 그런가~? 싶기도 하고

내가 만족해야하는겨~~

100을 원해서 300을 노력했고 남들은 90정도로 봐주지만 내눈에 60이면 절망이여

그렇게 쌔리마 피똥싸면서 했는디

결과가 내맘에 별루면...

내는 현타오면 삐뚤어진다

삐뚤어 졌었다 지금은 안그런다

평소에 안하던 돌발행동을 했다

세상을 향한 반항심과 내 자신에게 불만족이 겹쳐서

우발적이고 충동적인 짓을 해비끼는기다

담배도 피고 유리창깨고 

일진한테 일부러 시비걸어서 줘터진적도 있다

근디 점장은 현타왔을때 자아성찰이라니

참 멋있다.

내는 일을 낸 후에 성찰을 하고

이제서야 내 맘에 안드는 결과가 나와도 그러련히 넘길 수 있는 마인드가 생겼는데

수많은 사고와 민폐를 끼친 후에야 내가 이제서야 깨달았는디

점장 참 멋있다 

옛날에 내생각도 나고 나랑 비교도 많이 되고

몸건강이나 정신건강이나 방송킬 컨디션 아니었는데

이렇게 방송켜주고 소통해줘서 고맙다

언제나 힘을 줘서 고맙데이

전에도 말했지만

사랑하진 않지만 많이 좋아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