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은 마플샵 플레이매트와 포토카드x2, 쪼꼬미 키링

버튜버가 내 콤푸타 앞에... 이것이 메타버스... 코인 붐은... 온다...

드디어 실사용(?) 가능한 굿즈가 생겼네요. 점장님의 주점이 그려져 있으니 맥주 한 잔 쯤은 흘려도 괜찮을 것 같아 든든하네요.

프리스토어에서 올 플레이매트는 회사에 가져가서 쓸 예정입니다.

한정 장패드 였으면 액자에 넣어 걸었을 것인데.... 매진 너무 안타깝고..ㅠㅠ

상상도 못한 포장 ㄴ(°0°)ㄱ

아기자기한 포장 덕분인지 흠집 하나 없이 왔네요 ㅋㅋ

호다닥 책장 한 칸 비우고 스탠드에 세워서 한 컷! 역시나 품절된 한정 센터카드가 절 울리는군요 흑흑

그래도 포토카드 하나 달랑 서있던 때에 비해 구색은 갖춘 것 같아 흡족하네요.

이와님 팔순 기념 굿즈 발매되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