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아트]모데우스 : 너무... 너무 파렴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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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욱...씹... 참기 힘들군...
정욕의 악마들이 오히려 순애에 약하다는 발상에서 튀어나온 기괴한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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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있는 덩치는 헬루바보스에서 등장하는 정욕의 대악마, 아스모데우스입니다.
자신의 영역에서 '오지스'라는 음란한 클럽을 운영하고 있지요.
저래봬도 왕인 루시퍼 다음가는 대귀족들 중 하나랍니다.
일단 제 기준에선 담당 성우분의 목소리가 끝장나게 좋습니다.
위 영상에서 자막으론 어느정도 검열이 되어있는 편이지만,
실제 가사가 굉장히 원색적인 섹드립이 난무하므로 주의하세용.
사실 헬루바보스 자체가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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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모데우스! 그림 쌩 응애시절에 그린게 간만에 생각나서 다시 그려보고싶네요
동글동글해서 그리기 재밌더라구요
정욕의 악마!
하자, 지금 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