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 최초 아카데미상 윤여정 배우 여우조연상 수상

https://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160297_34880.html?utm_source=dable 윤여정, 검은 드레스 차림으로 한예리와 함께 레드카펫 밟아 기사

영화 '미나리'에서 할머니 '순자' 역을 맡아 열연한 윤여정씨가 조금전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윤여정은 이번 수상 소감에서도 특유의 유머를 한껏 발산하며 시상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한편 아카데미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던 한국 애니메이션 오페라는 불발됐습니다.

https://youtu.be/k9fmUsMG6Wo

https://youtu.be/uZrOdpJbZtg 윤여정 수상 소감 입담

https://youtu.be/ZhB1EEjuNLs 윤여정 수상소감 풀버전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71218 주요 외신 반응

http://omn.kr/1sxfv 나영석부터 이재용까지, 지인들이 말하는 '윤여정'

윤여정 배우 아카데미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윤여정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기자회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