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10월의봄 행사 일기장

안녕하세요 10월의봄에 가서 헤로님과 썸네일러 매니저님과 트수분들을 영접한 리루 입니다.

이 글은 제가 생각나는대로 적었으며 딱히 재 판단하에 안적어도 되겠고 헤로님이 말해주실수 있는 부분들은 제외 하였으며 조금더 저보다 기억이 나시는 분들은 댓글로 적어주명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헤로님 모델을 편의성 헤로님으로 부르겠습니다.

저는 아침 3시에 지하철을 타고 플렉스 라운지에 3시56분 쯤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장소에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옆에 분들이 담배를 많이들 피셔서 진심으로 무서웠습니다... ㄷㄷ 뭐 쨋든 기다리는 동안 최근에 군대를 전역하신 트수분을 보았고 디코방에서 채팅을 보고 쓰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4시 50분쯤에 헤로님과 헤로 썸네일러 토드님 매니저분을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헤로님을 못알아 보았는데

디코 채팅에서 저를 보고 있다는 말에 한번 주위를 둘러보고 다시 채팅을 보고 다시 주위를 둘러 보았는데 제가 처음 봤을때 40%정도로 의심하던 분들을 보았고 헤로님이 복장을 알려 주었을때야 비로소 알수 있었습니다.

Ps. 헤로님은 저를 딱 알아봤지만 일부러 안다가가셨다고 ㅋㅋㅋ

딱 헤로님과 토드님 하이님을 보고 너무 반갑고 좋아서 미칠거 같았습니다. 헤로님에게 제가 쓴 편지를 전달하고 전에 다키마쿠라때 같이 받은 싸인지를 가져가서 그 뒷편에 토드님과 헤로님의 싸인을 받고 그 뒤에온 트수 분들과도 인사하면 같이 줄을 섰습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공연장 안으로 들어가서 공연이 시작하기전에 노래를 들으면서 옆에 트수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토드님과 하이님 헤로님과도 이야기를 하다 다른 트수뷴들도 추가로 더 오고 해서 잘 기다리고 있다가 공연이 시작하게 돠었습니다

헤로님이 받으신 선물에 술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바닥에 두다가 저는 배낭을 들고 와서 공간이 많았기에 공연이 끝날때 까지는 술이 제 배낭에 있었습니다 ㅋㅋ 딱히 무겁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ㅎㅏ체가 너어ㅓㅓ무 아팟지만 우산을 버팀목으로 견디며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고 처음에는 다들 어색해서 많은 리액션이 없었지만 뒤로 갈수록 리액션이 많아지자 헤로님이 목이 마르셨지 물을 찾았고 딱 토드님이 준비성있게 물을 주었으며 헤로님은 다시 괜찮아 지셨습니다.

헤로님이 제앞에서 공연을 보고 있었는데 헤로님이 응원 하실때마다 몸을 좌우로 이리 저리 흔들으시며 응원하셔서 너무 웃기면서도 재미있고 신기한 장면이었습니다.

또 토드님으 공연을 보시다가 핸드폰으로 가수분을 러프하시는데 너무 신기했습니다 또 재미있기도 하였고요.

또 공연에서 가수분들 싸인이담긴 포스터를 가위바위보로 얻는 게임을 하였는데 트수분으 최종 마지막까지 갔다가 탈락하셔서 많이 안타가웠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연을 다 보고 나서 헤로님과 악수 하고 하이파이브를 했을때 너무 좋았고 사진은 못찍어서 아쉬웠지만 다시는 경험하지 못할 경험 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가수 얻은 것들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