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번 트릭컬 1주년은 저에게 뭔가 다른 의미로도 와닿네요.
- 249 조회
9월 27일이 트릭컬 1주년이어서 26일에 관련 업데이트를 할텐데, 그 와중에 같이 하고 있는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역시 반주년 업데이트를 예정 중이라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span class="fr-mk" style="display: none;"> </span><span class="fr-mk" style="display: none;"> </span><span class="fr-mk" style="display: none;"> </span>
게다가 스타시드의 경우에는 스피키 역의 박시윤 성우님이 참여한 PV 및 국내 광고 때문에 한국어 더빙 기대했는데 정작 오픈하고 나니 온리 일본어 더빙이라 실망 엄청 했는데, 그 후에도 그보다 더 심각한 문제까지 줄줄이 터지다 보니... 게다가 반주년 관련 정보도 거의 올라오는 게 없어서 많이 걱정이네요.
과연, 9월 26일은 어떻게 될지...
프로필 사진
전체 활동량
- 활동 레벨:
- 가입일: 2024-09-22
- 사용 코인: 0코인
- 게시글: 2 | 댓글: 2
- 보낸 추천: 5
- 받은 추천: 6
보유 뱃지
댓글 (6)
알꺼 같음
스타시드.. 벌써 반주년임?
올해 3월 28일에 출시했거든요.
스시는 아직 있는게 신기하긴하네
꼭 한쪽이 엄청 성공한다고해서 다른쪽이 망하는건 아니니 둘다 웃는게 좋은게 아닐가요? 갠적으로 서브걸쳐란거 빼면은 교집합이 크게 있는것도 아닌듯보이는겜들니라
그래도 뭔가 행보가 좋은 예와 나쁜 예로 비교되는 것도 그렇고, 스타시드 한국어 더빙이 여전히 없다는 점 및 운영에 대한 아쉬움도 좀 담고 있습니다. 그냥 팝콘이나 뜯으며 지켜보는 게 좋겠죠? 제발 반주년 때 스타시드도 한국어 더빙 추가 소식이 떴으면 좋겠습니다.(오죽하면, 카페 건의게에 가상 성우진까지 2번 정도 작성했을 정도입니다.) 많이 샌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