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혼자남은 회사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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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더 생활을 잠시 접고 호텔리어로 전직한지 어언 5달.... 휴가를 마치고 복귀하니 야근이 기다리고있다.. 홀에 불을 거의 다 끄고 혼자있으니 꽤 무섭다...ㅠㅠ 퇴근요망
댓글 (6)
오.. 공허한 분위기.. 마음에 들어..
무섭읒니다...ㅠ
바텐더... 공감 200%
바텐더때는 원래 늦게 마치기라도 했죠 ㅠㅠ
오만가지 망상이 가득하겠군 신경은 곤두서고
제빙기소리에 화들짝 놀랒니다 ㅋㅋ ㅠ
Version: v20240906-001
바텐더 생활을 잠시 접고 호텔리어로 전직한지 어언 5달.... 휴가를 마치고 복귀하니 야근이 기다리고있다.. 홀에 불을 거의 다 끄고 혼자있으니 꽤 무섭다...ㅠㅠ 퇴근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