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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네 실버타운> 방송 후기

6월 29일 방송 후기!

  • 25 조회
연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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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디어 에펙 대회 당일! 일본에서 귀국하시자마자 바로 방송키셔서 에펙 대회 연습 잠깐하고 진행된 오늘 대회! 대회 이후 짧은 어행 후일담에서의 이야기였지만 여행 가셔서도 대회 준비로 바쁘셨다고...! 틈틈이 올라온 미션 수행 영상보면 진짜 미션이랑 대회 준비 뿐이었던 여행... 카시오님 방송에서 대회 소개&진행 안내 중에 오늘 참가 팀 리스트를 보면서 저번에 팀 정해졌을 때는 팀 명이 안정해졌었지만 오늘은 다들 3글자 팀 명을 정해온! 가화님 팀 명이야 저번 연습 스크림 때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또 다른 팀 팀 명도 궁금해서 팀 명 보다가 아니 가화님 이름을 팀 명으로 쓴 팀이 있어 ㅋㅋㅋㅋㅋㅋ 저게 가화님 없는 가화팀인가...? 처음엔 잘못봤나?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대회 시작되고 대회 보면서 느낀건데 이게 평소 플레이 할 때랑 느낌이 다른? 대회라 그런가 보면서 평소에도 상황이 확확 일어나면 뭔가 상황 판단이 안섰는데 대회 보면서는 그런 상황이 더 많았던거 같은? 나중에 판 끝나고 틈틈이 그 판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그 이야기 통해서 조금이나마 이해한 듯한 미묘한 기분이... 중간에 1등한 판에서도 보면서 분명 엄청 잘하신건 알겠는데 정확하게는 모르겠는? 보면서 정확하게 몰랐던거를 나중에 가화님 이야기나 보레즈님 설명해주시는걸로 알아먹고 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물론 에펙 자체에 이해도가 있고 잘 알았더라면 또 다르게 재밌을 거 같았지만, 자세하게는 모르고 대충(?) 아는 입장에서도 대회 재밌게 봤다! 라고 남을만큼 이번 대회 보면서도 재밌었구 대회 주최하구 또 참가하신 가화님도 재밌으셨다니 그만큼 대회 준비하신 보람 제대로지 않으셨을까 하는! 이번에 시험삼아(?) 열어보셨다고 하셨는데 뭔가 그럼 다음 대회도 있을법한...? 느낌이고 만약 열리게 된다면 이번 대회를 바탕으로 더 재밌는 대회가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마지막으로 대회 끝나고 인터뷰에서 가화님 팀 팀장이었던 보레즈님 인터뷰가 가장 기억에 남지 않았나... 게임 진행 자체에 대해서는 어려움이 없었으나 모든게 반전되어버린 상황이 어엌... 



요약문

오늘자 에펙 대회 정말 재밌었구 가화님 대회 준비부터 처음 여신 에펙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대회 구성이랑 보면서 재밌었던거 생각하면 정말 신경 많이 쓰셨구나가 느껴졌던? 진짜 대회 끝나고 이야기에서 여행 내내 대회 준비했다고 이야기하신게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이 대회 준비하시는데 시간, 노력 등등 대회를 위한 고생이 느껴졌고 덕분에 대회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대회 준비부터 오늘 개최하고 이제 또 대회 뒷 마무리가 있을텐데 고생 많으셨고 마무리까지 잘 하시구 이번 대회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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