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가진 않았지만 소득은 있었던(?) 브이페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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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문제로 브이페스를 가진 못했지만 친구가 간다고 해서 몇가지 부탁을 했었습니다. 제일 큰 목표는 점장님 만나기&점장님 사인이었습니다. 사실 점장님도 여기저기 돌아다니시겠지 싶어서 만나기 힘들지 않을까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부스에 앉아계셨고 친구 왈 누가봐도 이와님이더라 할 정도로 알아보기 쉽게 있으셨더라구요. 그래서 부탁했던 사인을 받아왔습니다.
친구한테 주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했었는데 점장님께 매우 큰 웃음을 주었다고 하여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본인이 인정하신 변태... 히히 여튼 목적을 달성하여 기분이 좋았던 브이페스 였습니다~
한데 모아본 점장님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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