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딸 클리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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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시 과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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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가문의 딸 클리셰

  • 166 조회
몽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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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다신 그 남자를 만날 수 없'

드르륵.

"데리러 왔어."

"하지만.. 저는 나갈 수 없어요. 전 이 가문에 족쇄가"

"그런 운명의 허들따위, 우리 함께라면 넘을 수 있어. 제 아내가 되어 주시겠습니까?"

"치사해요..(눈물) 네!"

그렇게 도주한 날 밤, 허름한 집에서 같은 이불을 덮는다.

"왜 그렇게 떨어? 어머니가 찾을까봐 걱정돼?"

"으음. 아니에요. 이젠.. 다신 못 본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러고나서 뜨겁게 키스.


이게 정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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