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야나씨랑 힐링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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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씨!!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는 야나씨랑 힐링할 수 없는 날이였기에
일이 늦게 끝나도 별 타격 없겠다는 생각을 하며
일을 하는데.. 밤 10시 반이 돼야 집에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야나씨랑 힐링할 수 있는 날이라서
빨리 처리하면 빨리 퇴근할 수있겠다 싶어서
일도 되게 빨리 처리하는 와중에..
배송이 계속 들어오고 할 일이 점점 많아져서
오늘도 일찍 퇴근하긴 힘들겠어요..
아마 예상 퇴근시간이 10시 반 이후일 것 같아요 ㅠㅠ
좋아하는 야나씨 생각만 하면서
빠른 속도로 열심히 일하는데 상황이 따라주지를 않네요..
혹시 제가 퇴근하고 나서도 계신다면
바로 만나러 갈께요!!
정말 많이 보고싶은데 빨리 만나러 못 가서 미안해요 야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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