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은 포인트 때매 손이 떨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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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몽어스 전까지 쪼끔씩 땄는데 감칠맛 나서 마지막에 쫌 많이 걸었습니다.. 임포스터 안된다에 걸었는데.... 묘님이 저를 킬할 때 심장이 철렁.... 돌쇠야 미안해 크리스마스 선물 못사주겠다
이렇게 미요님이 하나의 가정을 풍비박산 내셨습다
댓글 (18)
저런... 저처럼 소소하게 즐기시지..
그러고 있었는데 계속 따니까 기고만장해져서...ㅠ 쐬주 마렵네여
저는 열심히 아껴서 벌써 3번의 대사문장을 할수있게 모아뒀다는..
조금만 빌려주신다면 다음 미요하우스에서 3배로 뿔려서 돌려드릴께요!
어허 도박자금은 빌려주는거 아니랬습니다 허허 현사장님 왜이러실까..
쳇 후회하실거에여
전 열심히 아껴서 대사문장 5번 받을거에요 껄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마무시하구만 ^0^.... 눈물 주륵
이게 바로 악어의 눈물^^
저도 어제 가지고 있던거 반절 기부했어요^^ 눈물..
반절... 제가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았네여..
ㅋㅋㅋㅋ 전4만 포인트 날려서 뭐 ㅋㅋ 아직14만 포인트있는데, 묘님이 역배각을 못잡아줘서 ㅉㅉ
역배각일지 날릴각일지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전 어제 피곤해서 방송 못보고 그냥 자버렸는데... 자버린게 다행일지도?
도박중독이 어떻게 되는지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은 무슨 내 포인트ㅠㅠㅠ